
영혼을 갈아 넣은 하루, 그 치열한 기록. 소울스토리입니다.
충남 아산의 한적한 길목에 위치한 애견카페 '꼬숩당개'. 이곳에는 실내 40평과 야외 운동장 50평, 도합 90평에 달하는 넓은 공간을 홀로 책임지는 29세 권유진 사장이 있습니다. 겉으로 보기엔 평화로운 일상이지만, 이 공간을 온전하게 유지하기 위한 그녀의 하루는 24시간이 모자랄 만큼 치열합니다.

1. 4년의 생산직 생활, 그리고 90평 '꼬숩당개'의 시작
권유진 사장은 과거 반도체 부품 포장 용기를 만드는 공장에서 4년 동안 생산직으로 근무했습니다. 잔업과 특근을 자처하며 성실하게 모은 퇴직금과 저축액 2천만 원은 지금의 꼬숩당개를 일구는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취미였던 강아지 수제 간식 만들기를 본업으로 삼아 무작정 뛰어든 창업이었지만, 그녀는 어느덧 90평 규모의 실내외 공간을 능숙하게 운영하는 4년 차 전문가가 되었습니다.

2. 봄철의 적자, 새벽 4시 배달로 버텨내는 90평 공간
현실은 예상보다 더 혹독했습니다. 야외 축제나 나들이가 많은 3~5월은 애견카페의 최대 비수기입니다. 평소 1,200만 원까지 나오던 매출이 600만 원 선으로 급감하며 운영비조차 남지 않는 달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이 소중한 공간을 지키기 위해 자신의 잠을 기꺼이 포기했습니다.
"저녁 10시에 매장을 닫으면 곧바로 배달 아르바이트를 시작해요. 새벽 4시까지 오토바이를 타고, 서너 시간 정도 눈을 붙인 뒤 다시 출근합니다."
고된 투잡 생활 속에서도 그녀를 버티게 하는 원동력은 90평 공간을 자유롭게 뛰어노는 강아지들의 행복한 모습입니다.

3. 아산 애견카페 추천, 꼬숩당개의 남다른 운영 철학
아산 꼬숩당개에는 억지로 짜인 프로그램이 없습니다. 강아지들이 스트레스 없이 본능대로 쉬고 놀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최우선입니다. 사장님이 직접 재료를 손질하고 소독해 만드는 수제 간식 역시 이곳만의 자부심입니다. 40평의 쾌적한 실내와 50평의 넓은 야외 운동장은 강아지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안식처가 되어줍니다.

4. 응급실 픽업도 마다하지 않는 책임감과 진심
때로는 단골 보호자가 갑작스레 응급실에 실려 가는 위급한 상황이 닥치기도 합니다. 그럴 때면 권유진 사장은 주저 없이 차량을 몰고 가 집에 혼자 남겨진 강아지를 직접 픽업해 옵니다. 당장의 수익보다는 강아지의 안전을 먼저 생각하는 그녀의 책임감은 꼬숩당개를 단순한 카페 그 이상의 공간으로 만듭니다.
언젠가 미용까지 아우르는 복합 시설 프랜차이즈를 꿈꾸는 29살 권유진 사장. 그녀의 치열하고 다정한 24시간 기록은 아래 영상 본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출연문의 : soulstory.tv@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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