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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정보

경주 건강 디저트 카페 루엘 12 전직 간호사 25세 사장님의 치열한 30평 생존기

by 싸랑 2026. 5.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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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 갈아 넣은 하루, 그 치열한 기록. 소울스토리입니다.

경북 경주에 위치한 30평 규모의 한 디저트 카페. 이곳에서 밀가루 대신 건강한 재료로 디저트를 구워내는 25살 변찬은 원장은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대학병원 중환자실을 지키던 간호사였습니다. 백의의 천사에서 30평 카페의 사장님이 되기까지, 그녀의 묵직한 24시간을 따라가 보았습니다.

1. 건강을 잃고 찾아낸 새로운 길

생명을 다루는 중환자실의 업무 강도와 잦은 야간 근무는 그녀의 몸을 망가뜨렸습니다. 극심한 불면증은 물론이고 생리 주기가 틀어졌으며, 야간 근무 중에는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뛰고 식은땀이 흐를 정도였습니다.

스스로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퇴사를 결심하고 운동과 헬스 트레이너 일을 병행하며 건강한 식습관을 파고들었습니다. 그러다 전국 곳곳의 건강 디저트를 찾아다니며 맛보고 행복해하는 자신을 발견했고, 이는 곧 경주 건강 디저트 카페 창업이라는 새로운 길로 이어졌습니다.

2. 10평의 좁은 공간에서 30평 매장으로의 도약

처음 1년여간 매장을 운영했던 곳은 10평 남짓한 좁은 공간이었습니다. 하지만 멀리서 찾아온 손님들이 편안하게 머물지 못하는 모습이 늘 신경 쓰였고, 결국 어머니와 상의 끝에 주방 10평이 포함된 현재의 30평 매장으로 과감하게 확장을 결정했습니다.

어머니의 믿음과 지원, 그리고 모아둔 자금 6~7천만 원을 투자해 새롭게 단장한 이곳은 현재 월 매출 1,400만 원(4월 기준)을 달성하며 단단하게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3. 경주 건강 디저트 카페, '지역사회 간호사'의 마음으로

간호사 시절 선서식에서 다짐했던 "누군가에게 이롭게 살아가겠다"는 신념은 그녀가 디저트를 만드는 철학이 되었습니다.

"마진율이 크지 않더라도 재료를 아끼지 않고 좋은 성분만 고집합니다. 제가 만든 건강한 디저트를 드시고 행복해하시는 모습을 볼 때면, 여전히 지역사회에서 누군가를 간호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어머니 역시 음료 파트를 전담하며, 설탕 대신 흡수되지 않는 대체재를 활용한 여름 시즌 빙수를 직접 개발하는 등 모녀가 뜻을 모아 진심을 다하고 있습니다.

4. 단골을 사로잡은 25살 사장님의 아날로그 소통법

매장 운영부터 홍보, 신메뉴 개발까지 온전히 혼자 감당해야 하는 탓에 재고 처리나 리뷰 순위 하락은 큰 스트레스입니다[cite: 9]. 하지만 그녀는 진심 어린 소통으로 위기를 돌파합니다.

주문이 밀려 버거운 날에도 배달 고객에게 꼭 자필 손편지를 남깁니다. 또한, 쇼핑몰에 달린 리뷰에 정성껏 답글을 달며 소통한 결과, 고객 10명 중 7명이 리뷰를 작성하고 꾸준히 재구매를 이어가는 탄탄한 단골층을 형성했습니다.

모든 행복의 근원은 건강이라고 굳게 믿는 25살 변찬은 사장. 간호복 대신 앞치마를 두르고 30평의 공간에서 따뜻한 진심을 구워내는 그녀의 치열한 하루는 아래 영상에서 깊이 있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출연문의 : soulstory.tv@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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