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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스토리2

아산 애견카페 90평 꼬숩당개를 지키기 위해 새벽 배달을 택한 29살의 기록 영혼을 갈아 넣은 하루, 그 치열한 기록. 소울스토리입니다.충남 아산의 한적한 길목에 위치한 애견카페 '꼬숩당개'. 이곳에는 실내 40평과 야외 운동장 50평, 도합 90평에 달하는 넓은 공간을 홀로 책임지는 29세 권유진 사장이 있습니다. 겉으로 보기엔 평화로운 일상이지만, 이 공간을 온전하게 유지하기 위한 그녀의 하루는 24시간이 모자랄 만큼 치열합니다.1. 4년의 생산직 생활, 그리고 90평 '꼬숩당개'의 시작권유진 사장은 과거 반도체 부품 포장 용기를 만드는 공장에서 4년 동안 생산직으로 근무했습니다. 잔업과 특근을 자처하며 성실하게 모은 퇴직금과 저축액 2천만 원은 지금의 꼬숩당개를 일구는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취미였던 강아지 수제 간식 만들기를 본업으로 삼아 무작정 뛰어든 창업이었지만, 그녀는.. 2026. 5. 5.
평택 입술문신 은행원 관두고 차린 10평 달리밍 뷰티, 26살 원장의 생존기 영혼을 갈아 넣은 하루, 그 치열한 기록. 소울스토리입니다.평택의 한적한 상권에 자리 잡은 10평 규모의 입술문신 전문샵 '달리밍 뷰티'. 이곳을 운영하는 김현민 원장은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은행 창구에 앉아있던 26살 청년입니다. 남들이 걷고자 하는 안정된 궤도를 이탈해 자신만의 뷰티샵을 일궈낸 그녀의 일상을 들여다보았습니다.1. 남들이 부러워하는 직장을 뒤로한 이유"업무를 배우면서 부담이 컸고, 무엇보다 직업에 대한 사명감이 없었어요."은행원이라는 번듯한 명함이 그녀에게 행복을 가져다주지는 못했습니다. 직업적 사명감을 느끼기 어려웠던 그녀는 스스로를 고립시킨 채 독서에 몰두하며 진짜 원하는 삶을 찾기 위해 고뇌했습니다. 그리고 책에서 얻은 용기로 과감히 퇴사를 결심합니다.2. 땀으로 일군 평택 '.. 2026. 4.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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